[부산/대구] 범죄도시 4 개봉 3주차 무대인사 정보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11일 만에 누적관객 700만 명을 넘겼습니다. 역시 이것이 바로 '마블리'의 힘인가요. 그래서 여러분께서 놓치지 말아야 할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개봉 3주 차 특별 시사회 정보

안녕하세요, 영화 마니아 여러분! 이번 주는 특별한 영화 시사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범죄도시 4'의 개봉 3주 차를 맞이하여 특별 시사회가 개최됩니다. 강렬한 액션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가득 찬 이 영화는 이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시사회는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시사회 일정 및 상영 정보

이번 '범죄도시 4' 시사회는 5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경상도권 (대구와 부산)을 찾아갑니다. 상영관과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CGV

CGV 일정

 

2)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 일정

 

 

3) 메가박스

메가박스 일정

 

** 유의사항 **

• 본 행사는 사정에 의해 예고 없이 변경 및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참석자는 당일 사정에 의해 사전 고지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진행 당일 취소, 변경이 불가합니다. (단, 상영 20분 전까지 현장 매표소 환불 가능)
• - private box는 현장 취소 불가

인기가 있는 시간대는 벌써 예미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으니 서두르세요~

 

범죄도시 4 간략 줄거리

2018년 필리핀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이 한국까지 이어집니다. 온라인 도박장의 프로그래머가 중요한 USB 메모리를 품에 안고 도박 조직을 탈출하려 하지만, 조직원 백창기(김무열 분)에 의해 살해당합니다. 프로그래머의 시신이 한국으로 송환되자,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유서를 남기며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이 유서를 본 광역수사대 마석도 형사는 조직을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이 사건의 중심에는 한때 컴퓨터 IT 천재였던 온라인 도박장 사장 장동철(이동휘 분)이 있습니다. 그는 필리핀에서 백창기와 함께 도박장을 운영하며 새로운 코인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마석도 형사는 장태수 팀장(이범수 분)의 지휘 아래 사이버수사팀 한지수(이주빈 분)와 함께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합니다. 수사팀은 온라인 도박장 운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면서 과거에 도박장을 운영했던 장이수(박지환 분)를 찾아냅니다. 마석도와 장이수는 광역수사대와 사이버수사대 팀원들과 힘을 합쳐 장동철과 백창기를 추적합니다. 이들의 치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범죄 조직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범죄도시 4는 치밀한 계획과 숨막히는 추적, 그리고 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입니다. 필리핀의 이국적인 배경과 서울의 도심을 넘나드는 긴박한 추격이 관객들에게 새로운 스릴을 선사할 것입니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새로운 전략: 더 큰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며

범죄 액션 영화의 대표 주자 범죄도시 시리즈가 계속해서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편의 영화로 큰 사랑을 받아온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제작이 계속될 예정이며, 각 작품마다 새로운 요소를 더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금천경찰서의 전일만 반장(최귀하 분)과 그의 팀, 그리고 장태수(이범수 분)가 이끄는 광역수사대와의 공조 수사가 다시 한번 스크린에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더욱 잔인하고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면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리즈에 신선함을 불어넣어 장기적인 성공을 이어갈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범죄도시 시리즈는 각 편이 독립적인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지만, 일관된 캐릭터들의 재등장으로 인해 전체적인 연관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팬이라면 이전 작품들을 시청함으로써 등장인물과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욱 풍부한 관람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제작진은 항상 새로움을 시도하며 좋은 변화를 추구합니다. 이는 시리즈가 단순히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도전적이며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려는 의지의 반영입니다. 앞으로도 이 시리즈가 어떤 새로운 모험과 변화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집니다.